[블록체인투데이 한지민 기자] 최근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한 P2P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마하(MACH)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프로빗과 아이닥스에 상장을 하며 여타 프로젝트와는 달리 초기 상장 이후 가격 폭락 없이 안정적인 거래가를 기록하고 있다.
마하는 프로빗에 먼저 상장되면서 1MACH 당 800원선에서 꾸준히 거래되다 16일 기준 1,400원을 돌파한 상태이다. 마하는 최근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 유독 3개 거래소 동시 상장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12일 아이닥스 거래소에서 진행한 IEO, 오로라 프로젝트에서 IEO 배정 물량이 단 5분만에 완판되는 등 연일 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 14일 상장을 시작한 마하는 상장 당시 비트코인 등 여타 암호화폐는 약세장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크게 상승해 그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는 상황이다.
마켓마하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이미 두달만에 1만 명 회원을 유치한 마하 프로젝트는 국내 서비스 런칭은 물론 현재 중국과 베트남, 일본 등 해외지역 기반에 특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중국과 베트남, 일본, 미국, 스페인 등 여러 VC 및 엑셀러레이터 업체와 지역 기반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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