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규제와 영국 브렉시트의 관계
상태바
암호화폐 규제와 영국 브렉시트의 관계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09 2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 자문 대기업 “암호화폐 친화적 규제, 영국 브렉시트에 긍정적 영향 줄 전망”
금융 자문 대기업 드베레 그룹은 암호화폐 친화적 규제가 영국 브렉시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금융 자문 대기업 드베레 그룹은 암호화폐 친화적 규제가 영국 브렉시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금융 자문 회사 드베레 그룹(deVere Group)의 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긍정적인 암호화폐 규제는 브렉시트 후의 영국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핀테크 뉴스 벌딕트(Verdict)가 7월 9일 소식을 전했다.

금융 자문 회사로서 100억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드베레는 영국이 최근 노딜 브렉시트로 인해 경제 후퇴기를 겪을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드베레 CEO 나이젤 그린은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면서 주요 경제 강대국들에게 가시적인 경제 혜택을 선사했다”라며 “브렉시트 후의 영국은 많은 발전을 경험할 것이며 암호화폐를 수용하게 될 경우 영국은 금융 서비스 부문을 증진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영국은 암호화폐를 위한 포괄적인 규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라는 암호화폐 시장에 바람직하지 않은 접근법까지 취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 런던에 소재한 회사가 7월 비트코인 채권을 전 세계 처음으로 출시를 한 것을 보면 기업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가지는 열정이 사라지지 않은 듯 보인다. 또한 데이터에 의하면 지역 소비자들은 비트코인(BTC) 및 다른 토큰들을 수용하고 있다.

드베레 그룹의 CEO 그린은 영국이 유럽 연합에서 탈퇴할 경우 영국은 스위스 및 일본 등이 취하는 접근법과 비슷한 친 암호화폐 접근법을 취할 수도 있어 금융 허브로서 지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그린은 “디지털화되고 글로벌한 그리고 국경이 없는 성격을 지니는 암호화폐는 화폐의 미래이다. 소매 및 기관 투자가들이 암호화폐로 몰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