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암호화폐 업계의 사건사고들 암호화폐 업계의 사건사고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은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격인 마운트곡스가 생긴 2010년 7월 0.008달러(한화 약 9.4원)에서 2023년 5월 25일 기준 2만6265달러(한화 약 3486만 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5만4368%의 상승폭이다. 이처럼 큰 가격 상승이 이뤄지는 동안 비트코인과 관련된 사건사고 또한 잇따랐다. 이번 코너에서는 2008년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 15년 동안 암호화폐 업계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조명했다.1.피자 두 판을 구매하는 데 '1만 비트코인'을 사용한 유저암호화폐 거래소가 기획 | 한지혜 기자 | 2023-06-19 15:45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최초의 알트코인… 모두 '처음'이 있었다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최초의 알트코인… 모두 '처음'이 있었다 1.최초의 암호화폐 : 비트코인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암호화폐다. 2009년 1월 3일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며 사상 최초로 채굴이 시작된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코드는 BTC다. 발행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해킹당한 적이 없다.2.최초의 코인 개발자 : 사토시 나카모토2 기획 | 한지혜 기자 | 2023-02-09 17:59 [블록체인 도입한 유니콘 기업④] 1세대 소셜커머스 위메프·티몬, NFT 행보는 '정반대' [블록체인 도입한 유니콘 기업④] 1세대 소셜커머스 위메프·티몬, NFT 행보는 '정반대'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사업을 확장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사를 뜻하는 '유니콘'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대해 뉴스1이 보도했다. 블록체인 기업으로서 유니콘에 등극한 두나무와 빗썸코리아는 제외했다.1세대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일찌감치 유니콘 반열에 올랐던 위메프와 티몬이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선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 토큰(NFT) 사업을 새 먹거리로 낙점했던 티몬은 오히려 계획을 포기한 반면, 위메프는 자회사 ‘위메프오’를 통해 NFT 국내뉴스 | 편집팀 | 2022-10-18 09:40 영국 광고 감시단체, 코인베이스·크라켄 등에 "암호화폐 광고 금지" 명령 영국 광고 감시단체, 코인베이스·크라켄 등에 "암호화폐 광고 금지" 명령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영국의 광고 표준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 ASA)가 일부 암호화폐 관련 회사에 관련 광고 캠페인 중단을 명령했다.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각) 광고 감시 단체는 코인베이스, 크라켄, eToro, 엑스모(Exmo), 암호화폐 브로커 코인버프(Coinburp) 및 루노(Luno)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6개의 암호화폐 관련 회사와 관련된 광고 위반에 대한 여러 판결을 발표했다. 영국 광고 표준위원회는 피자 체인 파파존스에 대해서도 유사한 판결을 해외뉴스 | 한지혜 기자 | 2021-12-16 13:35 영국 파파존스 "피자 주문하면 비트코인으로 보상" 영국 파파존스 "피자 주문하면 비트코인으로 보상" [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유명 피자 체인 파파존스(Papa John's)가 영국 내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보상 제공을 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영국 파파 존스의 온라인 서비스에 따르면 영국과 아일랜드의 특정 지역의 체인점에서는 30유로(36달러) 이상을 지불하면 10유로(12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16일(현지 시각)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를 통해 코인을 요청할 수 있다.BTC가 제공되는 이유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이 프랜차이즈는 암호화폐와의 주목할 만한 역사를 가지고 해외뉴스 | 장서연 기자 | 2021-05-13 13: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