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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 제네시스와 7억 달러 부채 청산… "모든 채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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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 제네시스와 7억 달러 부채 청산… "모든 채무 이행"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1.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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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리 실버트 X 게시물)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제네시스(Genesis)와의 모든 단기 대출을 청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DCG는 X 게시물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DCG는 제네시스의 모든 단기대출 상환을 완료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DCG는 제네시스에 대한 약 7억 달러를 포함해 단 1년 만에 채권자에게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갚았으며, 현재 만기된 모든 채무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DCG의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암호화폐 시장의 어려운 상황에도 이러한 부채 약속이 이행되었음을 강조했다.

실베트는 "업계가 직면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약 7억 달러를 포함해 1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상환했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DCG가 2024년 4월까지 제네시스에 대한 모든 대출금을 상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2년 11월 모든 출금을 중단하고 2023년 1월에 파산 신청을 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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