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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SEC와 비트코인 현물 ETF 세부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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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SEC와 비트코인 현물 ETF 세부 논의 진행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1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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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의 암호화폐 신탁펀드 투자회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과 법무 책임자 크레이그 살름, ETF 책임자 데이브 라발레 등 임원들과 데이비스폴크 법률 회사 대표가 SEC의 거래 및 시장 부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만남은 NYSE 아르카 규칙에 따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의 주식을 상장하고 거래하기 위해 NYSE 아르카가 제안한 규칙 변경에 관한 논의가 포함되어 있다.

블룸버그의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가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BNY 멜론 은행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은행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대리인 역할을 하여 주식 발행 및 상환을 촉진하고 주주 계좌를 유지하게 된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GBTC를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해 SEC에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후 법적분쟁에서 법원은 SEC에 비트코인 선물 ETF는 허용하면서 현물 ETF를 금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세이파트는 "상황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며 "승인 확률은 여전히 90%로 동일하게 유지되었다"고 말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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