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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페어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 ‘키월렛 터치’, DEX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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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페어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 ‘키월렛 터치’, DEX로 탈바꿈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2.12.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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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NFT 등 다양한 탈중앙화 서비스 지원 
dApp 연결화면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국내 최초 카드형 탈중앙화 콜드 월렛 서비스 제공자인 키페어가 지난 13일 탈중앙화 거래소(DEX)기능을 추가한  all new “키월렛 터치”를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동시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기능 강화는 업데이트 된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월렛 기능과 탈중앙화 거래소 기능을 하나의 앱에 모두 탑재하여 최근 FTX 사태 등으로 촉발된 중앙화 거래소의 위험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다양한 탈중앙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된 키월렛 터치는 거래소만큼 편리한 UI/UX와 토큰 스왑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스왑, 스시스왑 등 서비스 안정성이 높은 탈중앙화 거래소와의 연결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사용자간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콜드월렛 기능과 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핫월렛을 모두 지원하고 NFT 탭을 만들어 암호화폐 자산과 NFT를 구분하여 별도 관리할 수 있도록 UI/UX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NFT 소유자는 필요시 지갑에서 바로 Opensea, Rarible등의 NFT 마켓 플레이스에 직접 연결하여 편리하게 NFT 거래를 할 수 있다. 

키페어의 이창근 대표는 “키월렛 터치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 이외에도 탈중앙화 금융서비스(DeFi, Decentralized Finance)와 같은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탈중앙화 지갑을 기반으로 중앙화 거래소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국내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과의 지갑 연동을 지원한다. API 연동을 통해 고객이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창근 대표는 "앞으로 셀프 커스터디(Self Custody), 차익거래(Arbitrage) 기능 등을 추가해 키페어가 가상자산 통합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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