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암호화폐 퍼블리시(NEWS)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퍼블리시는 2023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지난 30일간 평균 시가총액이 30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는 것이 고팍스의 설명이다.
퍼블리시는 2023년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투자경고 종목으로 전환되며 입금 또한 중단된다. 입금 중단 시점 이후 입금시도 시, 입금이 반영되지 않는다. 출금은 정상 진행된다.
퍼블리시 종목의 추후 조치는 모니터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공지될 예정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 수익 75%→35% 급감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 수익 75%→35% 급감
-
Cwallet and Microcosm Labs Forge Strategic Partnership to Drive Crypto Adoption and InnovationCwallet and Microcosm Labs Forge Strategic Partnership to Drive Crypto Adoption and Innovation
-
러시아 '암호화폐 금지령' 9월 조기 시행된다… "유통·조직 금지"러시아 '암호화폐 금지령' 9월 조기 시행된다… "유통·조직 금지"
-
암호화폐 자산에 관심 갖는 캐나나 기관 투자자들… 39%, 직간접 노출암호화폐 자산에 관심 갖는 캐나나 기관 투자자들… 39%, 직간접 노출
-
샘 알트먼의 오픈AI·월드코인, 파트너십 추진… 추가 규제 가능성 커샘 알트먼의 오픈AI·월드코인, 파트너십 추진… 추가 규제 가능성 커
-
XPLA, 부동산 실물 연계 자산 플랫폼 ‘오픈메타시티’ 파트너십XPLA, 부동산 실물 연계 자산 플랫폼 ‘오픈메타시티’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