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러쉬코인재단의 자회사 디에프체인은 자체 WEB 3.0 플랫폼인 ‘인피니티마켓’을 오는 5일 15시부터 정식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디에프체인은 그동안 인피니티마켓을 베타서비스로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정식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피니티마켓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러쉬코인 재단과 함께 디에프체인에서 스테이킹 NFT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이 보유한 러쉬 코인과 메인넷 비빗 네트워크 지분증명 예치를 통해 특정 보상을 확득할 수 있으며 러쉬 재단 스테이킹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새로운 NFT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인피니티마켓 정식 서비스와 더불어 APE WORLD(에이프월드) 세계관을 공개함으로써 2022년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컨텐츠 내 새로운 WEB 3.0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에프체인은 이번 인피니티마켓 정식 오픈을 기념해 ▲스톤 강화권 이벤트 ▲스톤 소환권 이벤트 ▲특정 수량 한정 할인 스톤 판매 이벤트 ▲IMCASH(아이엠캐시) 기간 한정 추가 지급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강화쿠폰, 소환권, 스톤 30% 할인, IMCASH 30% 추가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감사 디스코드 이벤트’를 진행해 ▲출석체크 이벤트 ▲미션 이벤트 ▲명예 유저 이벤트 ▲EARN NFT 보유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스코드 이벤트는 2차 인증부터 참여 가능하다.
디스코드 채널 내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출석체크나 미션을 진행하면 스톤 및 강화쿠폰이 주어진다. 또 명예유저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발행된 EARN NFT 5종(럭키포커·블랙스쿼드·디몽·스페셜포스·나폴레옹) 보유 시 스톤 소환권을 준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정식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으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론칭 당일인 5일 10시부터 15시까지 점검이 진행된 이후 정식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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