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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4억 달러 모금 계획으로 SAND 한때 1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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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4억 달러 모금 계획으로 SAND 한때 17% 급증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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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샌드박스(Sandbox)가 4억 달러 규모의 모금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의 가치가 4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샌드박스의 기본 토큰인 샌드박스 코인(SAND)이 한때 17% 급등했다. 

지난 19일(미국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애니모카(Animoca) 브랜드 소유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게임인 샌드박스가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회사의 평가액을 40억 달러로 올리려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이 이 문제에 정통한 익명의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지난 해 11월, 샌드박스가 소프트뱅크 주도의 9300만 달러 자금조달 라운드를 마친 이후 진행되는 것이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모금 행사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샌드박스는 초창기 게임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뛰어넘었으며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건설로 그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이에 세계적 금융기관인 홍콩상하이은행(HSBC) 등을 투자자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HSBC는 올해 초 메타버스 진출 의사를 밝히면서 샌드박스와 협업을 공개했고 랜드(LAND)에 가상 부동산을 매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개로 샌드박스의 최고운영책임자이자 공동 설립자인 세바스챤 보르젠(Sebastian Borgen)은 최근, 회사 상장IPO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블룸버그의 보도로 SAND는 18일 2.55달러 이하에서 17% 이상 급등해 19일 한 때 3.01달러를 기록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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