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앤드류 양,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 촉구

    • 입력 2019-04-19 07:10

2020 미국 대선 후보들,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강조 

미국 2020년 대선 후보 앤드류 양이 정확한 암호화폐 규제를 촉구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2020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앤드류 양(Andrew Yang)이 디지털 자산과 관련해 분명한 규제를 촉구했다고 대선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스타트업 구축을 위해 120,000만 달러로 벤처포아메리카(VFA)를 설립한 양은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은 미국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규제의 실행을 주장하고 있다.

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정부는 디지털 자산 규제를 위한 국가 프레임워크 발전 및 시작을 하지 못했으며 일부 연방 기관은 관할권에 충돌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양은 투자가들이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디지털 자산의 정의와 규제 방법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은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이 규제가 따라잡을 수 있는 속도 보다 더 빨리 발전하고 있으며 일부 주들 사이에서 규제 일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1월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미국 상원이자 암호화폐 옹호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역시 2020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2018년 10월 상원 금융 위원회 청문회에서 워런은 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면서 암호화폐의 생산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워런 의원은 미국 소비자들은 암호화폐 사기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월 초 워런(Warren Davidson) 데이비슨 공화당 의원과 데런 소토(Darren Soto) 민주당 의원은 토큰 분류법을 재도입했다. 토큰 분류법은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분류하는 것을 배제하고 있다. 또한 법안은 미국 블록체인 산업 내 비즈니스 및 규제당국을 위한 규제 확실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주들의 계획과 규제 간에 충돌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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