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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지원… '탄소 제로'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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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지원… '탄소 제로' 추진 박차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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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스퀘어(Square, SQ)가 새로운 비트코인 청정에너지 투자 계획을 내놨다. 계획의 일환으로 회사는 비트코인 채굴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1000만 달러(108억 4,400만원)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스퀘어는 2030년까지 제로 탄소 기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생태계 내에서 재생 에너지의 채택과 효율화를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021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인 검증된 탄소 제거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함께, 자체 탄소 배출량을 낮춤으로써 탄소 제로 목표를 향한 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 계획은 스퀘어에서 청정 에너지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회사는 기후 프로그램에 힘을 실어주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워터쉐드(Watershed)와도 제휴를 맺었다.


트위터의 창시자인 잭 도시(Jack Dorsey) 스퀘어 CEO는 "우리는 암호화폐가 결국 청정에너지에 의해 완전히 구동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탄소 배출을 제거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채택하도록 유도할 것이다"라며 “공개된 추정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미 상당한 양의 청정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며, 스퀘어의 투자 계획이 이러한 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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