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4 17:47 (금)
"韓·中, 잠재력 무궁무진" 사이버베인, 신뢰 바탕 데이터 솔루션 구축
상태바
"韓·中, 잠재력 무궁무진" 사이버베인, 신뢰 바탕 데이터 솔루션 구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06 16: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AVE 엔진·CROSS 플랫폼 런칭

사이버베인(CyberVein) 정예원 공동창립자·한국대표
[인터뷰 블록체인투데이_한지혜 기자]


사이버베인(CyberVein) 정예원 한국 대표

안녕하세요, 사이버베인(CyberVein) 공동창립자이자 한국 대표를 담당하고 있는 정예원(Grace Ding)입니다. 저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해 드리자면, 저는 2010년대 초반에 한국으로 넘어와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나왔고, 대학생 시절부터 국제무역사업을 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감각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한류를 반면교사 삼아 중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것에 뜻을 두고 블록체인 기반의 문화 콘텐츠 플랫폼 회사인 CStarWorld.com이라는 회사를 창업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분산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을 가지며 관련 프로젝트들에 투자를 진행하였고, 사이버베인은 그 중에 하나였습니다.

사이버베인은 2017년 싱가폴 CV 기술 재단(Singapore CV Technology Foundation)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자체 개발한 PISR(Private, Interlink, Secure, Robust)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술 서비스 기업입니다. 2020년 10월 27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약 1,500억원에 달하며, 현재 78위에 랭크되어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저희의 신념은 궁극적으로 진실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효용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응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데이터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사이버베인 활성화시 비트코인·알트코인에 미치는 영향

사이버베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2008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로 수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해결하고자 했던 난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이버베인은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보일 수 있지만 천천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하이난성의 원창 국제우주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협력사로 선정 및 저장대학교 산하 런런쇼 종합 병원과 스마트 의료 서비스 APP 개발, 그리고 킹소프트클라우드와 샤오미 제품 공동 개발 등 실제 결과물들을 통해 저희의 노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베인과 비트코인, 사이버베인과 알트코인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저는 사이버베인이 활성화 된다면, 즉, 블록체인이 상용화 된다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국 시장,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관문"

사이버베인은 중국, 북미, 러시아,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한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 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히 2017년 비트코인 열풍을 일으켰던 주역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 때문만은 아닙니다. 규제 샌드박스 안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해 주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열정을 고려했을 때, 한국 시장은 사이버베인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이버베인의 한국 대표로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사이버베인의 높은 기술력과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계의 최고들이 모여 함께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하는 C’ICON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 부총리 오명, 여수시장 권오봉, 순천시장 허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민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박희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모종린 등 정부 및 업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을 가지며 사이버베인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ICON의 Korea CEO Summit과 함께 ‘제 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을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앞으로도, 특히 블록체인 산업 분야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베인의 블록체인 사업 방향성

지난 10월 26일, 상하이 벨라지오 호텔에서 '사이버베인 르네상스 – 브랜드 리뉴얼'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3년 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이버베인은 저장대학교와 함께 설립한 공동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IT 기술들을 연구하고 융합하여 PISR 분산 데이터베이스, DAG 스토리지 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연합학습 플랫폼 4개의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체 개발한 솔루션들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DAVE 엔진’과 디지털 자산 기반의 다양한 파생 상품을 지원하는 ‘CROSS 플랫폼’을 런칭했습니다.

DAVE 엔진은 위 4가지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형 솔루션으로 현재 16개국 45개 도시에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CROSS 플랫폼은 NFT 경매 플랫폼인 Auction 시연을 통해 다양한 파생 상품 수익을 제공하는 최초의 분산 NFT 발행 및 거래 플랫폼임을 각인시켰습니다. 사이버베인은 ‘DAVE 엔진’과 ‘CROSS 플래폼’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경제 시대를 주도 할 계획입니다. 

사이버베인은 2017년에 시작되었지만 아직 한국 시장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이버베인 토큰(CVT)을 구매하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는 앞으로 다가 올 데이터 시장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술적인 차원에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신념 하에 오랜 시간 동안 기술 연구에만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정부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투데이 구독자 분들께서 사이버베인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분명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험난하고 쉽지 않아도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 역시도 한국 대표로서 사이버베인의 혁신이 한국 시장에 선한 영향력과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