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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베인, 블로체인 기반 '중국 최초 항공우주도시' 건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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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베인, 블로체인 기반 '중국 최초 항공우주도시' 건설 참여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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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11개 회사와 협력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사이버베인(CyberVein)이 중국 정부와 협력하여 항공 우주 '스마트 시티'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데이터 회사 사이버베인은 중국의 하이난 원창 국제항공우주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12개 회사 중 하나가 됐다 .

이 사이트는 이전에 위성 발사 센터를 유치한 것으로 공사는 지난 달 시작됐다. '중국 최초의 항공 우주 문화 및 관광도시'로 불리는 이곳은 중국 우주선 및 위성 발사 임무에 사용되는 항공 우주 제품 및 지원 서비스 개발의 허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00만㎡ 규모의이 시설은 국내 최초의 항공우주 슈퍼 컴퓨팅 센터를 유치하고 빅데이터, 위성 원격 감지 등 고정밀 측위 기술을 포함한 40개 기술 분야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이버베인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화웨이 및 킹소프트 클라우드를 포함한 주요 중국 기업과 협력하고 블록체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스마트 브레인 기획 디자인 연구소 개발을 지원한다.

사이버베인에 따르면 스마트브레인은 자사의 1차 프로젝트인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도시형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거버넌스 모델 개발에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도시의 개발은 하이난의 '자유 무역항' 개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이 섬을 세계적으로 중요한 자유 무역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그램이다.

중국은 지난 몇년간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최상위 분산원장 기술 팀과 팀을 이루려고 노력해왔다. 앞서 2016년에는 블록체인 공증 서비스 팩텀과 중국 정부가 제휴를 이루기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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