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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이 15분간 30% 가격 변동을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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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이 15분간 30% 가격 변동을 보인 이유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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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달러→302달러→385달러 가격 변동
(사진출처=포브스)
(사진출처=포브스)

[블록체인투데이 고영은 기자] 이더리움(ETH) 가격이 8월 2일 정점에 도달한 뒤 불과 5분 만에 25% 감소했다. 바이낸스 선물 시장에선 ETH가 302달러로 급락 한 후 10분 이내에 385달러로 회복했다.
전체 이벤트 순서는 총 15분 동안 발생했다. 이더리움은 418달러를 기록한 후 302달러로 하락한 다음, 다시 385달러로 반등하여 각각 25% 하락 및 27% 상승을 기록했다.

이더 리움의 극단적인 변동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410~420 달러의 범위는 시장 구조를 기반하여 2017년 이후 두 번째로 작용했다.
초기 하락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비트 코인 그리고 이더 리움의 선물 계약에 격차가 생겼다. 이것은 3월 13일 이후 비트 코인 가격이 3,600달러 아래로 떨어졌을 때 후로 가장 큰 차이이다.

2017년 6월, 이더리움의 가격은 28일 이내에 약 90달러에서 400달러 이상으로 인상되었다. 그때 비트코인 가격 최고치가 20,000달러였고, 이더는 최고치 US 420을 찍었다.
우연히도, 최근 이더 리움의 상승 추세는 같은 수준에서 최고치를 쳤다. ETH가 420달러에 가까워 지자 주요 거래소에서는 급격한 판매가 발생하였고, 몇 분 안에 25% 감소했다.
선물 철회로 인해 가격 하락이 심해졌고, 장기적으로 계약을 철회하게 되면 보유자는 판매 압력이 높아지게 된다.

420달러의 저항선과 대량 청산으로 세계적인 시장 분석가인 Alex Krüger는 "이것은 어젯밤 ETH와 BTC에서 시작됐다. 지난 주에 은과 금도 똑 같은 현상으로 가격이 팽팽해졌다. 과거의 유사한 차트를 확인해보면,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면서 결국에는 상승할 수밖에 없는 큰 그림은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포브스)
(사진출처=포브스)

그러나 Krüger는 암호화 자산은 변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 번의 사이클로 여러 번 손해를 볼 수 있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이더 리움의 '최상'이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암호 화폐 자산은 레버리지의 높은 사용과 단편화 된 유동성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여러 번의 가격변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과 2019년에도 비트코인이 똑같이 반응했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더 리움의 앞날의 대해선 낙관적이다. 암호 화폐 벤처 캐피털 회사 Spartan Black의 공동 설립자인 Kelvin Koh는 이더 리움이 암호화 시장의 상승 추세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 리움 랠리의 이유로 "시장이 'ETH 2.0'을 기대하고 있어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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