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의장이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사람들 중 100시간도 공부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29일 마이클 세일러 의장은 X를 통해 비트코인을 공부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에서 세일러 의장은 "나는 박식한 비트코인 비평가를 만난 적이 없다"며 "비트코인을 100시간 공부하면 비판적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세일러 의장운 "100시간 이상 학습하면 비트코인이 금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80억 명 인류의 재산권을 대표한다며 과학, 엔지니어링 수학이 경제와 정치에 융합되는 것을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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