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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김서준 해시드 대표 “비트코인, 10년 된 오픈형 네트워크로 이익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조직…더 단단한 네트워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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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김서준 해시드 대표 “비트코인, 10년 된 오픈형 네트워크로 이익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조직…더 단단한 네트워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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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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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쟁글)

[블록체인투데이 손아리 기자]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공동 기획∙제작하는 ‘코인티비’에 출연한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비트코인은 오픈형 네트워크에서 참여자들의 협업으로 인센티브를 공유하는 경제조직을 만들어냈다”며 “이 새로운 조직이 10년이 넘어가도록 지속됐다는 점을 인정해줘야 하며, (이같은 트렌드는) 앞으로도 막을 수 없을 것이고 더 단단한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은 이더리움보다 극적이다”며 “창시자가 밝혀지지 않았고, 핵심 개발자 그룹 영향력도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에 비하면 적고, 수많은 셧다운 행사가 있는 등 풍파에도 생명력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 다오 핵이 터지며 이더리움 가격이 폭락하던 당시 이더리움을 공격적으로 추매하면서 크립토 투자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됐지만, 블록체인 업계로 커리어를 완전히 옮기게 된 계기는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였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더리움 백서 자체 보다는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의 뜨거운 설전과 반응을 보면서 블록체인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잔잔한 기존 개발자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비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훨씬 더 크게 물이 끓어오르는 느낌을 받았다”며 “기술 개발이 경제적 이익과 바로 연결되니 참여가 뜨거웠고, 이 세계는 아무런 티핑 포인트 없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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