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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탈중앙화 증권 발행 플랫폼 컨버전스 프로토콜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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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탈중앙화 증권 발행 플랫폼 컨버전스 프로토콜에 투자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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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탈중앙화 증권 발행 플랫폼 '컨버전스 프로토콜(Convergence Protocol)'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 캐네틱 캐피탈(Kenetic Capital), NGC 벤처스(NGC Ventures)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투자 금액은 약 200만달러(약22억원)이다.

컨버전스 프로토콜은 주식·채권·펀드·미술품·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들을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으로 발행한 뒤에 퍼블릭(공개형)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컨버전스 프로토콜은 홍콩의 증권형 토큰 플랫폼인 리퀴파이(Liquefy)와 협력해 퍼블릭 블록체인에 증권형 토큰과 연동되는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탈중앙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버전스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인 오스카 영(Oscar Yeung)은 "해시드와 파트너가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해시드가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및 디파이(DeFi)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컨버전스 프로토콜을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해시드의 김성호 파트너는 "아직도 부동산이나 비상장주식은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탈중앙화 금융을 통해 이들이 유통된다면 전세계 투자자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컨버전스 프로토콜 을 통해서 현실세계 다양한 자산에 많은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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