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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3번째 반감기, 역대급 상승세 D+7일 지속에 시장 떠났던 참여자 일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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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3번째 반감기, 역대급 상승세 D+7일 지속에 시장 떠났던 참여자 일부 돌아왔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5.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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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손아리 기자]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지난 12일 일어난 3번째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온체인 지표 변화를 일주일간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급으로 상승한 가운데, 거래량과 거래 지갑 개수는 D+6일까지는 크게 감소했다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급격한 가격 상승 이후 시장을 떠났던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상승세에 다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온체인 지표상 채굴자들의 영업환경은 과거 두 번의 반감기 때 보다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반감기 후 D+7일 가격은 반감기 당일 대비 +13.1%를 보이며, D+1일 가격이었던 +13.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D+7일 기준 가격 상승폭은 과거 2번의 각각 1.6배, 6.55배씩 큰 상황이다.

온체인 거래량을 보면, D+6일에 반감기 당일 대비 -49.6%를 나타냈지만 D+7일에는 -8.8%로 회복했다. 과거 2번의 반감기 때의 D+7 기준 온체인 거래량 증가폭은 각각 +49.2%, +3.9%를 나타냈다.

활성지갑 개수를 보면, D+6일에 반감기 당일 대비 -22.3%를 보였다가 D+7일에는 -2.7%까지로 올라왔다. 과거 2번의 반감기 때의 D+7 기준 활성지갑 개수 증가폭은 각각 +1.5%, 17.1%를 기록했었다.

해시레이트는 두드러지게 하락하고 있고, 거래수수료는 크게 올라 있다. 이는 채굴자들의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의미다. 해시레이트는 7일 내내 떨어져 -18.8%를 보였다. 과거 2번의 반감기 때는 같은 기간 기준 해시레이트가 각각 -8%, -1.1%를 나타냈다.

거래수수료를 보면 이번 반감기 D+7일에 +85%를 나타냈고, 과거에는 각각 -37.5%, +6.9%를 기록했었다. 거래수수료가 급상승하는 것은 채굴자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현재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 거래수수료를 높게 설정한 거래 위주로 체결이 먼저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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