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돈스코이호 사기 사건' 돈 받고 홍보한 기자 실형 '돈스코이호 사기 사건' 돈 받고 홍보한 기자 실형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울릉도 인근에서 러시아 보물선을 발견했다며 가짜 암호화폐로 투자자들의 자금을 가로챈 돈스코이호 사기 사건의 홍보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돈스코이호 사기 사건'이란 2018년 150조원 규모의 보물이 실린 러시아 침몰선이 울릉도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홍보해 가짜 암호화폐 '신일골드코인(SGC)'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투자자를 속인 사건이다. 피해 금액은 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피해를 본 투자자는 2600여명에 달한다.실제 돈스코이호는 2003년 탐사작업을 통해 울릉도 인근 국내뉴스 | 김재민 기자 | 2022-08-19 10:47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사건' 전 신일그룹 대표, 1심서 징역 5년·14억 몰수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사건' 전 신일그룹 대표, 1심서 징역 5년·14억 몰수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울릉도 인근에서 러시아 보물선을 발견했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자금을 가로챈 '돈스코이호' 사기사건 공범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또한 검찰이 요구한 14억6000여만원 상당의 예금채권도 몰수됐다.지난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돈스코이호' 사기사건 주범과 공모한 혐의로 구속된 유니버셜그룹(전 신일그룹) 대표 김모씨에 대해 "범행 가담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징역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SL블록체인그룹(전 신일그룹)의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국내뉴스 | 블록체인투데이 | 2020-11-16 17:20 "보물선 발견했다"… '돈스코이호 사기사건' 전 신일그룹 대표에 징역 7년 구형 "보물선 발견했다"… '돈스코이호 사기사건' 전 신일그룹 대표에 징역 7년 구형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검찰이 러시아 보물선을 발견했다며 투자 사기를 벌인 김모 유니버셜그룹(전 신일그룹) 대표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김 씨는 앞서 '돈스코이호' 사기 사건 주범과 공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사기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벌인 일당에 징역 7년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다"며 "계획적이며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점, 사기를 통해 3억4000여 만원의 이익을 얻은 점 등을 비춰볼 때 사안이 중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 국내뉴스 | 블록체인투데이 | 2020-11-12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