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법원, 스캠 암호화폐 '젬코인' 창립자 징역 10년 선고 美법원, 스캠 암호화폐 '젬코인' 창립자 징역 10년 선고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1억 4700만 달러(약 176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행각을 펼친 젬코인(Gemcoin) 창립자 스티브 첸(Steve Chen·63세)이 사기 및 탈세 혐의로 10년형을 선고 받았다.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닉 하나(Nick Hanna) 미국 연방검사는 11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스티브 첸은 체납세 188만달러(약 21억원)와 벌금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 그리고 사기 피해자에게 '전액 배상' 및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첸은 지난 2월 미국에서 사기와 탈세 혐의 해외뉴스 | 블록체인투데이 | 2021-01-12 15: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