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퍼블리시(NEWS)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15일 거래소에 따르면 고팍스는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 모니터링 과정에서 거래소 기준에 부적합한 퍼블리시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전했다.
퍼블리시는 2024년 1월 15일 기준 NEWS의 직전 30일 평균 시가총액이 30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는 것이 고팍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퍼블리시는 15일 오후 4시부터 입금이 중단된다. 출금의 경우 정상으로 진행 가능하다.
거래소는 추후 모니터링 상황에 따라 조치를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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