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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 토마스 부, 크레타(CRETA) 플랫폼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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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 토마스 부, 크레타(CRETA) 플랫폼과 손잡았다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1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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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플랫폼 개발사 다이버스 이상윤(좌측) 대표와 토마스 부(Thomas Vu, 우측)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말이 필요 없는 역대 최고의 e스포츠게임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와 에미(Emmy)상에 빛나는 넷플릭스의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아케인(Arcane), 그리고 롤의 인기 여성 챔피언들을 팝스타로 변신시켜 유튜브 10억 회의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낸 디지털/리얼 하이브리드 걸그룹 K/DA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다재다능한 천재 프로듀서 토마스 부가 거대 웹3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크레타(CRETA)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토마스 부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구의 고해상도 사진을 찍기 위한 나사(NASA)와의 파트너쉽으로 그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반다이남코(Bandai Namco), EA 등 주요 게임 개발사에서 게임 디자인, 아트, 프로듀서로서 경력을 쌓았고, 그곳에서 심즈(Sims), 심시티(SimCity), 워해머(Warhammer) 프랜차이즈를 제작했다.

2011년도에 라이엇게임즈(Riot Games)에 합류하여, 롤 프랜차이즈의 총괄 프로듀서 및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역할을 맡았다. 징크스(Jinx), 바이(Vi), 루시안(Lucian), 아리(Ahri) 등 롤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그의 지도 아래 개발되었다.

롤은 출시 이후 10년이 넘은 지금도 연간 매출이 30억 달러를 돌파하고 글로벌 월간 사용자 수가 1억을 넘으며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e스포츠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영향력은 넷플릭스에서 상영하는 롤 세계관의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아케인(Arcane)의 총괄 프로듀서를 수행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아케인은 4개의 에미상(Emmy Awards)과 9개의 애니상(Ani Awards)을 수상하며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52개국에 Top10 콘텐츠(미국 2위)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로튼 토마토 지수 100의 완벽한 평점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롤의 여성 챔피언들로 구성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디지털/리얼 하이브리드 팝/스타(걸그룹) K/DA를 프로듀싱하여 토탈 10억 뷰를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런 그의 커리어 전반을 살펴볼 때,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과 음악, 스토리텔링 등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대단한 업적을 쌓아온 천재적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체결한 파트너쉽 계약에 따라 크레타는 기존 토마스 부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 인큐베이션 사업을 서포트하고, 토마스가 기획하고 있는 차기 게임과 애니메이션, 음악 등의 미디어 프로그램의 제작 또한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토마스 부는 세계 여러 곳의 뛰어난 개발자들과 개발 경험, 아이디어, 리소스 등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게임 인큐베이션 사업을 진행 중이었고, 크레타는 자체적으로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크레타 넥서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설적 프로듀서 요시키 오카모토(Yoshiki Okamoto)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렇게 각기 진행하던 웹3 게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도 합의하였다.

그리고 크레타와 토마스 부는 세계 시장에서 크게 호응 받을 몇몇 프로젝트들 또한 함께 기획하고 있다. 특히 퀄리티와 독창성이 뛰어난 웹3 게임들로 중동 및 인도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머징 마켓을 공략하여 새로운 게임·콘텐츠 문화를 창조하고, 세계화하는 데에도 같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인큐베이팅과 생태계 확장, 이머징 마켓 공략 등 여러가지 계획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크레타는 수억~수십 억 달러에 이르는 크레타 성장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 펀드를 통해 뛰어난 웹3 게임을 인큐베이팅하고, 향후 이를 크레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비전에 호응하여 이미 미국과 중동의 메이저 투자사들도 참여를 결정하였기에, 고성능 로커스체인 기반 크레타의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매우 크고 효과적인 웹3 게임 펀드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크레타 플랫폼 개발은 고성능 게임엔진 기술과 뛰어난 그래픽 작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메타버스·게임 전문 개발사 다이버스가 전담하고 있으며, 웹3 기반 플랫폼은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인 로커스체인을 사용하며, 기존의 메타버스와는 달리 수많은 메타버스들이 서로 결합되고 확장할 수 있는 초대형 멀티버스를 포토-리얼리스틱 비주얼 퀄리티로 구현하고 있다.

특히, 크레타는 고성능 블록체인 메인넷 로커스체인으로 온라인게임에서 서버가 하는 역할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어 인프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크레타 멀티버스 데이루트 스크린샷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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