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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국 금지된 창펑 자오, 징역형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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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국 금지된 창펑 자오, 징역형 받을까?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1.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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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전 CEO가 미국 지방법원으로부터 문제에 대한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미국에 체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자오의 자금 세탁 활동 연루와 관련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것이다.

27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와 43억 달러에 합의한 후 바이낸스에서 물러난 자오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가벼운 결과를 시사하는 다양한 징후가 존재한다. 자오가 범죄 기록이 없다는 점과 과거 유사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법무부가 합의에 대한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은 합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합의에는 징역형보다는 보호 관찰 또는 가택 연금이 포함될 수 있다. 

앞서 변호인은 "자오는 자발적으로 법정에 출두하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안정된 가정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선고 전에 아랍에미리트(UAE)로 자오가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 신청은 법무부(DOJ)의 이의 제기에 따라 출국 금지 판결로 이어졌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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