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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랩스, 탈중앙화 론치패드 ‘SLUSH’ 출시 임박… 사슬 생태계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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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랩스, 탈중앙화 론치패드 ‘SLUSH’ 출시 임박… 사슬 생태계 활성화 기대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1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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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랩스)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서울랩스는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사슬 블록체인 컨퍼런스(SASEUL Bockchain Conference 2023)'에서 사슬 메인넷 기반의 론치패드인 '슬러쉬(SLUSH)'를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잇는 3세대 블록체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사슬(SASEUL) 블록체인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엔진과 메인넷을 개발했다.

2022년 5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메인넷은 1년 6개월만에 노드 수가 2만 개를 넘으면서,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과 함께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사슬 블록체인은 아직 시장 초기단계로, 크립토 프로젝트의 유입이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사슬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지원이 아직 본격화 되지 않은 점과 함께 월렛, 론치패드, DEX(탈중앙화 거래소) 등 기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서비스가 시장에 등장하지 않은 것 또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랩스는 퍼블릭 블록체인인 사슬의 글로벌 범용 가상자산 월렛인 ‘ZIGAP’ 프로젝트 론칭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론칭하는 ‘SLUSH’ 프로젝트는 사슬 생태계에서 발행될 다양한 가상자산을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게 된다.

서울랩스의 장도희 대표는 “SLUSH 서비스는 연말 또는 2024년 초에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라고 전하고, “SLUSH 론치패드 서비스는 ZGAP 월렛 서비스와 함께 토큰 발행과 가상자산 관리와 함께, 크립토 프로젝트의 초기 재원확보와 해당 토큰을 보유한 홀더들에게 토큰 매매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랩스의 SLUSH 론치패드는 서비스 초기에는 사슬 블록체인에서 채굴한 슬(SL) 코인 매매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사슬 생태계에 크립토 프로젝트가 추가로 유입되는 것에 맞춰 일반 토큰의 매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랩스 관계자는 “현재 슬(SL) 코인은 P2P 방식으로 개인간 거래만이 가능한 상황으로 거래의 불안정성과 신뢰 이슈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SLUSH 론치패드 서비스가 개시되면, 이러한 거래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가상자산 거래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슬(SL) 코인은 개인간 거래에서 80원 내외로 거래가 성사되고 있으며, 최근 비트코인 반감기 이슈와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시장의 움직임을 타고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서울랩스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2023 사슬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는 서울랩스의 ZIGAP 월렛, SLUSH 론치패드 외에도 차세대 블록체인에서 성장 기대감이 큰 게임, NFT,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트렌드와 사업기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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