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05 15:34 (화)

[인터뷰] 서울랩스, 3세대 블록체인 '사슬 퍼스트 무버' 자리매김
상태바
[인터뷰] 서울랩스, 3세대 블록체인 '사슬 퍼스트 무버' 자리매김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3.10.12 11: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랩스 장도희 대표

[인터뷰 블록체인투데이]

◆서울랩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서울랩스의 장도희 대표입니다. 서울랩스는 3세대 블록체인인 사슬(SASEUL)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첨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랩스는 사슬 블록체인을 개발한 아티프렌즈(ArtiFriends)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술지원, dApp 개발 및 운영, 그리고 컨퍼런스 운영 등을 통한 기술 홍보·마케팅을 수행하는 회사입니다.

사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개발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사슬 토크노믹스 및 dApp 개발을 위한 컨설팅과 위탁개발, 토큰 발행 대행, 개발자 교육 및 인증, 그리고 블록체인 스타틉업의 발굴과 육성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해커톤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사슬 컨퍼런스를 주관하고, 블록체인 경영자와 사슬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하여 사슬의 상용확장의 저변을 키워나아갈 것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시장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운영하여, 사슬 생태계 내에서의 성공 레퍼런스를 만들고 dApp들의 시장참여를 촉진할 것입니다.

서울랩스는 블록체인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산업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최근 사슬 블록체인의 기술과 미래 비전을 알리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아티프렌즈의 전략적 파트너 지위를 확보하는 토대가 됐습니다. 서울랩스는 사슬 블록체인의 퍼스트 무버입니다.

◆흔히 비트코인을 1세대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2세대 블록체인으로 칭하는데요. SASEUL은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립니다. 3세대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의 세대진화는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1세대 블록체인인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라는 혁신적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2세대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통해,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을 표방하며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느린 처리속도, 높은 거래수수료, 탈중앙화에 대한 타협 등으로 실질적으로 블록체인의 산업확장에 실패하였으며, 탈중앙화에서 벗어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3세대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빠른 처리속도와 낮은 거래수수료를 통해 확장성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확장성은 결국 모든 유형의 컴퓨터들이 통합되어 운영되는 미래를 가져오게 됩니다. 3세대 블록체인은 유니버셜 컴퓨팅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이더리움 대체제를 표방하며 많은 블록체인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제들이 아닌, 진정한 ‘3세대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 중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건 어떤 부분일까요?
여전히 우리는 이더리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확장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수 년 간 블록체인 시장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시장독식은 이후의 기술개발을 더디게 하고 새로운 기술혁신의 걸림돌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블록체인 엔진과 메인넷을 개발한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의 기술한계를 극복했다는 블록체인 또는 3세대 블록체인을 표방하는 기술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들은 앞서 말씀드린 처리속도, 탈중앙화, 보안 중 적어도 한 영역에서는 기술적 타협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보편적 인식입니다. 결국, 이전의 블록체인의 혁신노력은 타협의 산물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한 3세대 블록체인이 등장한다면 블록체인 산업은 획기적인 혁신의 장으로 들어설 것입니다. 이제까지 토큰 발행에만 국한됐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는 달리, 산업 전반에서 탈중앙화 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실질적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고 손쉽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소유증명기술인 NFT가 링크 정보에 국한한 블록체인 온보딩이 아니라, 모든 데이터가 온전히 온보딩 됨으로써 소유와 저장이 일원화 될 것입니다. 이는 정보의 소유가 생산자에게 귀속되게 함으로써, 진정한 웹3.0 시대를 열어줄 것입니다. 개인의 정보가 자산이 되는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개인의 정보가 자산이 되고, 이를 토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저장 기술이 전 산업영역에서 보편화 되어, 앞서 말씀드린 유니버셜 컴퓨팅 시대 또한 앞당겨서 특정 플랫폼의 지배적 구조에서 탈피하고 정보소통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정보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됩니다. 개인과 조직은 플랫폼 간의 장벽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데이터의 이용·저장·처리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고사양의 컴퓨터를 소유하지 않고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랩스가 아티프렌즈와 사슬(SASEUL)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서울랩스 김대현 CTO, 장도희 대표이사, 아티프렌즈 이정우 대표이사, 이재인 부대표
서울랩스가 아티프렌즈와 사슬(SASEUL)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서울랩스 김대현 CTO, 장도희 대표이사, 아티프렌즈 이정우 대표이사, 이재인 부대표

◆블록체인의 트릴레마(확장성, 탈중앙화, 보안성) 극복이 가능하겠네요. 3세대 블록체인인 SASEUL이 가진 기술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합의 알고리즘’, ‘저장공간 문제 해결’, ‘구조(메인체인과 리소스체인)’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한가지씩 설명해주실까요?
3세대 블록체인인 사슬이 트릴레마를 극복하고 기술진화를 이끌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기술요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먼저, HAP-2라는 가설수락검증 알고리즘입니다.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가 일어나면 블록을 생성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서, PoW나 PoS라 불리는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특정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이를 검증하는 순차적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블록의 생성 및 검증 속도가 느리고, 특정 노드에 역할이 편중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슬의 가설수락 알고리즘은 채굴에 성공한 노드들이 모두 블록생성 권한을 갖고 독자적으로 가설적 블록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블록을 생성한 노드의 블록을 최종적인 블록으로 확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순차적 블록생성 방식 대비 블록생성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며, 가설적 블록생성 작업에 참여한 노드들에도 보상을 지급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저장공간과 관련된 기술입니다. 기존의 방식은 위변조를 막기 위해 모든 노드가 동일 블록정보를 저장해야 했습니다. 이는 데이터를 중복적으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규모의 저장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이처럼 처리속도뿐만 아니라, 저장공간 문제도 블록체인 기술의 보편적 사용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사슬은 거래 데이터를 분산저장하는 머클트리 방식을 이용하여, 노드가 저장하는 공통 관리대상 데이터는 그대로 두고, 하위 데이터를 노드별로 서로 다르게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공통 데이터와 하위 데이터 부분 간의 연산을 통해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슬은 다 년간의 기술검증을 통해 저장공간의 중복을 최소화 하면서, 데이터의 안정적인 관리 메커니즘을 실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슬은 이중체인 메커니즘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PoW 합의 알고리즘의 경우, 채굴과 블록생성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채굴은 해시 문제를 푸는 것으로 필연적으로 시간이 지연됩니다. 그런데, 채굴에 성공해야만 블록을 생성할 수 있고, 블록 생성과 채굴의 성공이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면 PoW 단일 체인으로는 절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슬은 채굴과 블록생성을 분리하여 운용합니다. 앞에서 가설수락검증 알고리즘에서 말씀드렸듯이 시슬은 채굴에 성공한 노드가 블록의 생성권한을 갖게 되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이를 이중체인 또는 듀얼체인 구조라고 부릅니다. 

채굴 프로세스는 독립적으로 운용 되고, 블록생성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채굴에 성공한 노드들에게 블록생성 권한을 부여합니다. 채굴과 블록생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과 달리, 사슬의 블록생성 속도가 탁월하게 빠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슬 블록체인의 특징과 구성을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사슬이 어떻게 쓰이는지 활용안도 짚어보겠습니다.
사슬 블록체인의 활용방향은 이미 앞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더 간추려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트릴레마 이슈로 인해, 실질적으로 구현된 dApp이 전무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 토큰은 발행했으나 관련 애플리케이션 존재하지 않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입니다.

사슬은 획기적인 처리속도, 완전한 수준의 탈중앙화, 안정적인 보안성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및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dApp을 구현하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분산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사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의 저장역량을 강화하여, 일명 블라우드(BLOUD)라 불리는 가상의 저장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이 모두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어져서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의 잇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웹3.0 서비스 활성화와 유니버셜 컴퓨팅의 시대를 앞당기는데, 사슬의 활용도가 더해질 것입니다.

◆사슬에 대해 알아갈수록 활용도가 정말 뛰어나다는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한가지씩 이야기해볼게요. 먼저 financial dApp soltions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서울랩스가 주력사업 중 하나로 보고 있는 영역입니다. 사슬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 생태계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많은 dApp 프로젝트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토큰의 발행, 토큰을 운용할 수 있는 지갑의 제공, 프로젝트 진행단계별로 토큰을 판매 또는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등을 필요로 합니다.

서울랩스는 다양한 dApp 프로젝트의 수용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토큰 이슈어, 지갑, 론치패드, SWAP, DEX, STO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블록체인 금융 솔루션들은 시장참여자의 증가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금융 솔루션과는 별도로 코인 및 토큰의 가격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과 특정 산업영역에 최적화 하여 사용이 가능한 Layer2 솔루션 등도 시장요구에 맞춰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기대되는 부분이 Crypto Game에 대한 내용입니다. NFT나 GameFi등에 대한 사업계획도 말씀 부탁드려요.
게임은 유저 수와 거래량에 대한 기대감으로 블록체인 시장에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영역입니다. 서울랩스는 게임이 사슬 생태계의 활성화에 상당히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형 게임업체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메인넷 시장진입 또는 활용과는 별도로 중소 게임업체까지 수용이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게임업체 전용의 토큰 이슈어, 지갑,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상에서 게임 아이템이 사슬 외의 블록체인과 연동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멀티체인 커넥티드 트랜젝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존 블록체인에서는 주로 브릿지를 통해 이 이슈를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브릿지는 별도의 시스템 개발비용의 발생과 해킹의 타깃이 된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서울랩스가 제공할 멀티체인 커넥티드 트랜젝션 솔루션은 브릿지가 없이 온보딩 상에서 직접 거래가 가능한 방식입니다. 이 솔루션은 탈중앙화 블록체인 간의 거래를 중간 시스템 없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게 해줄 것입니다.

◆서울랩스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서울랩스의 사업은 글로벌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직 사슬에 대한 기술확산과 dApp 등 비즈니스는 초기 태동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서울랩스의 사업영역인 기술지원, 홍보·마케팅 및 솔루션 사업은 사업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진행됩니다. 

서울랩스는 시장규모와 크립토 프로젝트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일본시장을 우선 공략할 예정입니다. 개발자의 사슬에 대한 이해와 개발인력 풀을 확산하기 위해서 인도, 베트남, 몽골 등을 우선 진입해 점진적으로 선진 IT 국가로 시장을 넓히는 방안도 진행 중입니다.

◆남은 2023년부터 2024년 1분기까지의 타임라인이 궁금합니다.
2023년에는 금융을 중심으로 한 크립토 프로젝트의 발굴 및 솔루션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dApp 프로젝트가 사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 것입니다. 아직 사슬 블록체인에 생소하지만, 그 강장점을 이해하고 시장진입을 하려는 사업자들을 위해서는 컨설팅, 개발대행, 토큰 발행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년 초에 dApp 개발을 촉진하는 해커톤을 사슬 블록체인을 개발한 아티프렌즈와 협업하여 주관할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각종 컨퍼런스 및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들을 후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우수한 크립토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사슬 블록체인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성공의 케이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련 스타트업의 발굴과 자금지원을 위한 펀드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숨가쁜 일정으로 진행될 이상의 사업내용들은 사슬에 대한 저변확산과 실질적인 사업자와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월간 블록체인투데이 독자에게
2022년 5월, 아티프렌즈(ArtiFriends)는 사슬 2.0의 완성에 이어 이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검증받기 위해 자체 엔진과 함께 사슬 메인넷을 런칭했습니다. 사슬 블록체인은 한국의 젊은 개발자들이 6년 이상의 시간 동안 열정을 쏟아부은 결과물입니다. 전세계 누구도 해내지 못한 블록체인 엔진과 메인넷을 독자기술로 개발해낸 것입니다. 코인 프로젝트로 회자되는 일반 토큰 프로젝트와는 달리 독자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차세대 블록체인인 것입니다.

사슬의 노드 수는 현재 5,000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블록체인 메인넷 중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조만간 이더리움의 노드 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슬 블록체인의 탁월한 기술력은 이더리움이 이뤄내지 못한 탈중앙화 dApp의 전성기를 실현할 것입니다. 

이미 다가온 미래. 블록체인의 새로운 장. 그 속에서 서울랩스는 크나 큰 자부심을 갖고 사슬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블록체인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