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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 사용자 수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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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 사용자 수요 부족"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8.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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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페이팔(PayPal)의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PYUSD가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데이터 회사 난센(Nansen)은 자체 수탁 지갑에서 PYUSD 토큰을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고했다.

난센은 보고서를 통해 "표면적으로는 다른 대안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사용자들의 PYUSD에 대한 수요가 부족하다"라고 밝히며 "이는 결제 대기업 페이팔이 타깃으로 삼은 인구가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머니 보유자들이 현재까지 스테이블코인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팍소스가 여전히 PYUSD 공급량의 90% 이상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라켄(Kraken), 게이트아이오(Gate.io), 크립토닷컴(Crypto.com) 거래소는 공급량의 7% 남짓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난센에 따르면 콘트랙트나 거래소가 아닌 보유자 중 10명 미만이 1,000달러 이상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최고 금액 보유자는 1만 달러 미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 개의 다른 밈코인을 매도한 후 토큰을 매수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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