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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투자자 보호 환경' 우선시… 상장 재단 관리영역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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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투자자 보호 환경' 우선시… 상장 재단 관리영역 모니터링 강화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3.04.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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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최근 가상자산과 관련 분쟁으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대표 안현준)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상장 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 영역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포블은 상장 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법령 위반 조치 △시세 조작 및 부당행위 조치 △보안성 문제 △기술지원 문제 △유동성 문제 △협의 위반 조치 △불성실 공지 조치 등을 확인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거래 유의종목 지정하고 소명기간을 거친 뒤 거래 종료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고지하고 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앞으로 포블은 모니터링 영역을 강화해 프로젝트가 예고한 로드맵 달성여부, 커뮤니티 관리 및 거래소와의 활발한 소통 등을 충족시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현준 대표는 취임 후 투자자 보호에 대한 강조를 계속하며 이번 사안에서도 본인의 운영 철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포블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로부터 종합검사 진행을 통보받아 준비 중이며 검사 개시일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지닥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되면서 되면서 업계는 포블의 원화 거래소 전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이는 코인마켓 거래소가 원화마켓 사업자로 전환할 경우 은행들의 실사가 진행되기 전에 당국이 먼저 검사를 진행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포블은 뿐만 아니라,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지티원과 가상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인 KDAC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인 더치트와 함께 가상자산 이용 범죄 예방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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