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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 솔라나 기반 NFT 지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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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 솔라나 기반 NFT 지원 가동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2.04.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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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솔라나(Solana)와의 통합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6일(현지 시각)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더블록(The Block)이 전한 오픈씨의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몽키 비즈니스(Solana Monkey Business)’와 같은 솔라나 기반 컬렉션이 ‘SOL’로 표기돼 목록에 추가됐다. 더블록은 보도 후 이와 같은 기능은 베타 프로세스로 시험용이었으며 현재 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픈씨의 이러한 움직임은 기존의 폴리곤(Polygon)과 클레이튼(Klatyn) 블록체인, 이더리움 기반 NFT 전용에서 수용 범위를 더 확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씨는 지난 1월, 130억 달러의 가치로 3억 달러의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오픈씨의 솔라나 수용은 지난 주 오픈씨의 트윗으로 예상되기 시작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개발이 최근 2700만 달러를 모금해 해당 네트워크에서 지배적인 시장으로 떠오른 ‘매직 에덴(Magic Eden)’을 비롯한 기존의 솔라나 NFT 시장에 미칠 영향은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데이터 추적업체인 크립토슬램(CryptSlam)는 지난 3월 솔라나는 1억7300만달러의 NFT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 블록 데이터 대쉬보드(The Block's Data Dashboard)에 따르면 지난 달 오픈씨의 거래량은 약 34억 달러에 이르렀다. 

솔라나 기반 NFT 프로토콜 개발 재단인 메타플렉스 재단(Metaplex Foundation)은 최근 1분기 보고서를 통해 해당 프로토콜을 통해 발행된 NFT는 총 970만개였다고 발표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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