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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등록협회-민트플렉스, NFT 마켓플레이스 등 '공동사업 추진' 업무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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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등록협회-민트플렉스, NFT 마켓플레이스 등 '공동사업 추진' 업무제휴 체결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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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미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국미술품 관련 제도 입법화에 앞장 서고 있는 미술등록협회 김현동 회장과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민트플렉스 임병권 대표가 미술작품의 NFT 마켓플레이스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미술 등록제를 실시하여 거래의 투명성과 작품의 진위여부를 제도적으로 종식시켜 문화적인 성공을 이루었다. 미술등록협회는 미술작품과 관련한 제반 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11년 '미술품 등기(등록)시행 및 타법개정조항'이 입법, 시행되어 미술시장의 투명화와 작가들이 작품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미술등록협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협회 회원들이 창작 또는 소유하고 있는 미술품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NFT 기반 핀테크 전문 기업인 ㈜민트플렉스와 미술품 NFT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술등록협회의 김현동 회장은 “(주)민트플렉스와의 이번 NFT 마켓플레이스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을 공정하게 가치평가하여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하면, 예술작품의 동산담보 채권등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예술가들도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또한 예술작품이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국민들도 소유하고 사고 팔 수 있게 되어 미술⦁예술작품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NFT 마켓플레이스가 활성화 되면 예술⦁문화인들의 저평가된 작품을 발굴하고, 개인과 기관⦁단체 등에서 보유한 예술 작품을 NFT 플랫폼을 통하여 전세계 불특정 다수가 구입, 렌탈, 구독, 라이센싱 할 기회를 주어 작가 및 일반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전시, 영구적인 보존, 위작시비 종식 등을 통해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민트플렉스 임병권 대표는 “민트플렉스가 서비스 중인 넥스핀 2.0 디지털자산 금융 상품 운용 경험과 Know-how를 미술작품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접목할 것이다. 미술등록협회의 미술품에 대한 각 장르별 미술품 감정 전문가의 감정을 비롯해서 인공지능 빅테이터를 적용한 감정평가와 ㈜민트플렉스의 NFT 디지털 담보자산 가치평가 (특허등록 제10-2194528호) 프로세스를 융합,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NFT 자산을 평가하면, 예술작품의 담보자산화가 가능해 지고, 이를 통해 고가의 예술품들을 작은 단위로 쪼개어 고객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작가들의 예술작품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미술등록협회와 공동사업을 통해 협회가 보유한 작품들을 민트플렉스의 블록체인 기반 ‘넥스핀 NFT 마켓플레이스’와 글로벌 오픈마켓시장에 우수한 국내의 작품들을 선보여, 국내의 작가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통로를 개척하며, 한국예술작품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작가들의 권리와 정당한 가치를 좀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미술등록협회와 함께 유엔가입국 193개국과 유엔글로벌컴팩트 8,000여 회원사와 세계의 유명미술시장을 대상으로 80여 개 국어로 온라인 노출하여 소통할 것이며, 협회의 신진작가들을 발굴, 미술등록협회 내 560평 규모의 현대적 대형 갤러리를 신규 오픈한 ㈜한국미술관의 이대역 인근 상설 전시장에 기획전시하여 작가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갈 수 있는 활동과 지원을 계획 중이기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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