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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잔인한 한 주… 비트코인, 최고가 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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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잔인한 한 주… 비트코인, 최고가 대비 반토막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5.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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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23일(현지 시각) 하루 동안 13%나 하락하면서 뼈 아픈 한 주의 손실은 더 커졌다.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45% 이상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은 이날 아침 개당 4만2000달러에 거래되었는데, 이는 불과 한 달여 전 최고가 6만4000달러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22일 그는 디지털 통화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의 험난한 한 주에 약간의 힘을 불어 넣었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진정한 싸움은 명목화폐와 암호화폐 간의 전투이다. 균형을 위해 나는 후자를 지지한다"라고 게시했다. 비트코인은 4만 9000달러 이상으로 올라갔지만 이날 밤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다.

다른 암호화폐들 역시 주말 동안 하락을 겪었다. 이더리움(ETH)은 이날 20% 하락해 약 2460달러에 거래되었다. 도지코인(DOGE)은 16% 하락, 바이낸스(Binance) 코인은 26% 하락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1주일 중 7일 내내, 하루 24시간 종일 열려있다. 지난 19일, 광범위한 암호화폐 폭락으로 약 1조 3천억 달러의 시장 가치가 사라졌다.

이 같은 반란의 시작은 중국 당국이 국경 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추가 제약을 발표한 후에 시작된 것이다. 베이징에서 시작된 성명은 암호화폐 시장을 겁먹게 했고, 비트코인은 30% 하락하며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3만 8천 달러로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40% 이상 하락했고 도지코인(Dogecoin)과 바이낸스(Binance)는 역시 30% 정도 하락했다.

미국 규제 당국은 또한 제재 가능성을 암시했다. 미 재무부는 1만3,000달러 이상의 디지털 통화를 양도하는 경우 반드시 내국 세입청에 보고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분야의 이런 변동성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디지털 코인이 주류가 되면서 그들의 등락은 투자자들과 기업 아메리카들 사이에서 더욱 정밀한 조사를 이루어지게 했다.

최근의 손실은 머스크가 환경 문제를 이유로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수용을 철회한 5월 12일 시작되었다.

하지만 최근 거대한 손실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지난 해에 비해 250% 이상 증가한 상태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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