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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가 4인, 크립토 기부 서약 프로그램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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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가 4인, 크립토 기부 서약 프로그램 가입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5.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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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베테랑 4명이 더기빙블록의 새로운 암호화폐 중심 자선 사업을 지원하는 산업 그룹 파운더스 서클(Founders Circle)에 합류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크립토 기부 서약'은 암호화폐 투자자와 기업이 매년 1% 이상의 지분을 자선 단체에 기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자선 기부를 늘리고 더 많은 비영리 단체가 암호화폐 기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더기빙블록의 의무 사항 중 하나다.

더기빙블록은은 파운더스 서클(Circle)을 만들어 이니셔티브를 장려하고 많은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왔다. 파운더스 서클은 지난 달 27일 메사리의 창립자이자 CEO인 라이언 셀키스를 시작으로 4명의 새로운 회원을 맞이했다.

이에 부응하여 CMS 홀딩스의 설립자이자 전 서클 트레이드(Circle Trade)의 수장인 댄 마스쥬스키와 DeFi Alliance의 퀴아오 왕(Qiao Wang)도 합류했다. 이들은 각각 4월 28일과 29일에 가입했다.

지난 4일, 드래곤플라이 캐피탈(Dragonfly Capital)의 관리 이사인 하십 퀘시(Haseeb Queshi)가 업계 그룹의 네 번째 멤버로 발표되었다. 파운더스 서클(Founders Circle)에 가입하기로 한 결정하며 퀘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정말 관대한 곳이었다. 내가 그 관대함을 돌려줄 수 있어 다행이며 영향력이 큰 자선 단체에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런 일에 암호화폐는 최선의 방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기빙블록은 5월 30일까지 새로운 파운더스 서클 회원들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 때 회원들의 가입 신청은 공식적으로 마감된다.

크립토 기부 서약은 디지털 자산의 진화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시작되었다.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2조 3천억 달러 정도의 가치를 지는데, 이는 모든 산업 종사자와 투자자의 1% 기여도가 230억 달러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주류 수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비영리 단체들이 암호화폐 기부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기조 변화의 좋은 예시로 미국 암학회와 더기빙블록이 1월에 암호화폐 암 기금이 있다. 이 연구기금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기타 암호화폐 형태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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