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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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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성황리 종료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2.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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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해시넷 밋업 현장.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포털 서비스 운영 업체 해시넷(회장 서창녕)이 25일 오후 강남 이케이타워 더휴웨딩홀에서 ‘제8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열고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날 밋업에는 △지에이치비의 최현규 부대표, △섹터오브랜드의 선광규 대표, △페이앤페이의 류도현 대표, △AWN재단의 오석주 대표, △빅원코리아의 윈스턴 이사, 5개 업체가 자사 서비스를 소개하고 미래 비전 등을 공유했다.

먼저 지에이치비의 최현규 부대표가 '엘리시움-지, GHB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와 암호화폐의 실생활 적용'이라는 주제 아래 엘리시움-지를 소개했다. 지에이치비는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한 가상 비즈니스 플랫폼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전자지갑, 암호화폐 사용자를 포함한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을 통제할 수 있다.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는 가치수단인 엘리시움-지 코인과 엘리시움 토큰이 사용된다. 이날 발표를 맡은 최현규 부대표는 “지에이치비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사용자 커뮤니티와 함께 지속적인 플랫폼 가치사슬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섹터오브랜드는 '섹터오브랜드, 풍수앱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선광규 대표가 발표했다. 섹터오브랜드는 부동산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만들어진 암호화폐이다. 부동산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보 독점을 없애고 부동산 정보에 대한 장벽을 허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선광규 대표는 “섹터오브랜드는 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 생태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유저들에게 적절한 토큰 보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2021년 상반기 풍수지리를 데이터화 시킨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풍수는 단순히 부동산 투자 정보뿐만 아니라 여행코스, 데이트 코스, 지역 맛집 등 개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앱이다.

페이앤페이의 류도현 대표는 ‘엑스바, 결제의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엑스바는 페이앤페이가 개발하고 팀엑스바가 운영 중인 암호화폐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거래앱, 키오스크, 거래소와 시스템을 연동하여, 기존의 법정화폐로 물품을 구매하거나, 엑스바와 엑스바가 지정한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다양한 결제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하여 얻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제품생산에 축척된 구매데이터를 제공함으로서 데이터 마켓으로의 확장을 구현한다. 2018년 이미 엑스바는 메인넷을 통하여 항공권과 숙박시스템의 결제를 구현한 바 있다. 발표를 맡은 류도현 대표는 “기존의 시스템을 대체하는 대체제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기존의 시스템을 보완하고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하여 유저들에게 더 이득이 되고 편리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WN재단의 오석주 대표는 ‘실물경제 기반 AWN,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AWN은 온라인 마켓 거래에 사용되는 지불 결제 암호화폐이다. 2018년 8월 국내 업체 최초로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으로부터 노액션레터(No-action letter)를 받은 바 있다. 오석주 대표는 “AWN 코인 결제가 가능한 가치써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가치써앱을 실물경제와 디지털화폐 실사용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치써 앱은 자산 및 가치를 쿠폰형태로 생성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각종 물품, 자산, 서비스의 쿠폰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현금이나 카드를 통해 실제로 지출을 하지 않고도 서로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AWN재단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앱을 적극 활용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는 빅원코리아의 윈스턴 킴 이사가 “빅원 거래소 소개 & Defi 세계”를 주제로 진행했다. 빅원은 중국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거물 리샤오라이(Li XiaoLai)가 투자한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2020년 상반기부터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빅원 거래소는 1초에 최고 50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빅원 거래소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이다. 지난 5년간 해킹 및 보안관련 무사고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윈스턴 킴 이사는 “빅원코리아는 양질의 디파이 프로젝트 발굴 및 육성, 그리고 전반적인 디파이 교육 및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젝트가 글로벌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베이스캠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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