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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암호화폐로 주유비 결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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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암호화폐로 주유비 결제 가능해진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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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암호화폐 결제 기업 일렉트로코인(Electrocoin)이 크로아티아 현재 정유회사와 파트너 관계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크로아티아에서는 앞으로 암호화폐를 통한 주유비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크로아티아 현지 언론 포슬로브니 드네브니크(Poslovni dnevnik)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내 46개 티폰(Tifon) 주유소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텔라, XRP, EOS로 주유비를 결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티폰은 기존 결제 시스템에 일록트로코인의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인 페이첵(PayCek)을 통합할 예정이다.

아나 로카스(Ana Loka) 티폰 CFO는 외국인 관광객은 암호화폐를 사용한 결제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크로아티아 암호결제 시장을 발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팬데믹 상황이라 많은 국가는 국경 외 이동에 대해 주의를 주고 있다. 한편 크로아티아의 확진자 수는 12월 중순 최고를 기록한 이후 1,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일렉트로코인의 설립자이자 이사인 니콜라 스코리치(Nikola Skoric)는 이번 파트너십을 두고 “암호화폐의 진정한 잠재성을 인지한 결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HRK 400 어치만큼 주유를 하고, 암호화폐를 비용을 결제하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정보는 페이첵을 통해 전달된다. 결제는 페이첵을 통해 처리가 되고, 티폰은 HRK 400을 받게 된다"며 “비트코인은 10년 전 결제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투자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티폰과 일렉트로코인의 파트너십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비트코인이 원래의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카스는 크로아티아의 암호화폐 결제 부문이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으나, 크로아티아는 암호화폐 분야의 일정 영역을 주도할 것이라 말했다. 2년 전, 크로아티아 우체국과 일렉트로코인 간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따라 자다르에 위치한 우체국 세 곳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해 우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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