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OKEN 플랫폼의 장단점 들으며 고객과 소통한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민 기자] 글로벌 10위권 거래소 LATOKEN이 한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국내 두 번째 밋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지속적으로 국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BUIDL 2019 (www.buidl.asia) 기간에 맞춰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국내외 프로젝트 중 마하(MACH) 프로젝트와 같은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거래소 코인 공개) 및 상장을 런칭하는 프로젝트를 초대하여 VIP 에프터파티를 진행하면서 LATOKEN 플랫폼의 장단점을 직접 들으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LATOKEN은 2017년 하반기부터 국내외 유수 프로젝트와 130회 이상의 IEO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전 세계 모든 거래소 중 최다 IEO 횟수를 기록,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프로젝트와 공유하여 성공적인 IEO를 진행해 왔다.
코인 마켓캡의 조정된 거래량 거래소 순위에서도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례적으로 지난 6일에는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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