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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 국내 최대 청년 블록체인 행사에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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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 국내 최대 청년 블록체인 행사에 주축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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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속 ‘작은견인차’ 목표, 청년학생 지원한다

[블록체인투데이 김성수 기자] BBR(Blockchain Business Review, 블록체인 비즈니스 리뷰)은 70 여 명의 CEO와 지식인들이 주축이 된 신경제단체 겸 학습조직이다. 지난해 국내 최대 청년학생 블록체인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BBR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첫째, 우수한 청년·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년, 개발자 200여 명을 모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NOWEEK, LINKER, 펜네, Salmon Way, Blockout, C-Link, Hash Function 등 30여명의 핵심인재를 발굴, 지원하였다.

올해도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데노스 등과 협력하여 10여개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발굴한 바 있다. BBR의장(여현덕 조지메이슨대 석좌교수)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 개월 간 투자 심사를 거친 뒤, 행사에 우승한 팀들에게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 유관 기관 투자 미팅 등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둘째, 매주 꾸준하게 연구와 평가모임을 갖는다. 매주 화요일 스터디 모임을 열고 블록체인, 인공지능, 공유경제, 기술-경영융합 등 글로벌 트렌드를 탐색하고,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한다. 작년 가을부터 50회가 넘는 스터디를 진행해왔다. 스타트업이나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아이디어와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다.

셋째, BBR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가 부족하다는 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인재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블록체인 인재들에 이어 최근에는 인공지능 학습자와 연구자도 많이 영입했다. 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올봄에 ISE(스마트교육연구원)을 설립했다.

청년학생들에게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200명이 넘는 학습자들을 그룹별로 나눠서 공부하도록 스터디 그룹을 지원하고 있다. 현업에 종사하는 CEO 등 전문가 강연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개발자 그룹, 비즈니스 기획 그룹, 융합 그룹 등으로 나누어 스터디 그룹을 진행한다. 철저한 실전학습이다.

여기에 동료간 학습(Peer to Peer Learning) 모형을 적용한 3P(Project Learning, Problem-solving Learning, Peer to Peer Learning) 교육모형에 입각한 학습을 진행한다. 학습을 진행하는 동안, 외부 전문가나 교수진 등으로부터 멘토링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BR은 스마트교육연구원(ISE)을 든든한 R&D 파트너로 삼고, 블록체인 해커톤, AI캠프, 4차원 멘토링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기의 파고 속에서 작은 견인차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발한발 내실 있게 나아가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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