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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트코인 시세는? '그린 비트코인', 비트코인 시세 예측 통한 토큰 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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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트코인 시세는? '그린 비트코인', 비트코인 시세 예측 통한 토큰 보상 제공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4.02.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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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드저니)
(출처=미드저니)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그린 비트코인(Green Bitcoin, GBTC)은 비트코인 가격을 정확히 예측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과 친환경적 설계 덕분에 코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토큰 보상 제공하는 그린 비트코인 

그린 비트코인은 친환경적 설계와 스테이킹 중심 기능으로 현대 블록체인 시장의 최신 흐름을 모두 활용했다. 이러한 개념이 결합되어 “게이미파이드 그린 스테이킹”이라는 디자인 철학이 탄생했다. 게이미파이드 그린 스테이킹은 압도적 보상과 보너스 기회를 제공한다. 비트코인의 유산과 이더리움의 환경 친화적 체인 설계를 결합한 그린 비트코인의 독창적 접근 방식은 다양한 사용자층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게이미파이드 그린 스테이킹 디자인 철학은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에 연동된 섬세한 스테이킹 모델을 도입하면서 탄소 발자국을 최대한 줄였다. 사용자는 GBTC를 스테이킹한 후 비트코인 시세 예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스테이킹 기간이 지나면 보상 청구가 가능하다. 

그린 비트코인은 지분증명 네트워크로 운영되어 에너지 소모량이 35Wh에 불과하다. 이러한 효율성은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에스브이 같은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모적 블록체인을 능가한다. 또한 그린 비트코인은 주간 시세 예측 챌린지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지속적 참여를 유도한다.

스테이킹 연 추정 보상률 역시 중요한 요소다. 그린 비트코인의 현재 연 추정 보상률(APY)은 285%로 압도적이다. 해당 보상률은 참여자가 늘어나 스테이킹 풀이 커질수록 낮아질 수 있다. 그린 비트코인 사전 판매는 15%의 추천인 보너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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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트코인 사전 판매, 인기몰이 중

 

 

GBTC 사전 판매는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1 $GBTC 토큰당 교환비는 0.4786 달러다. 거래소 상장 가격은 0.60 달러로 예정되었다. 사전 판매 모금액은 99만 달러를 넘어 100만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전체 GBTC 공급량 중 큰 비중인 40%가 사전 판매에 할당되었다. 27.5%의 토큰이 스테이킹 보상 지급에 사용되며 마케팅에 17.5%, 유동성에 10%, 커뮤니티 보상에 5%의 토큰이 분배되었다. 

개발팀은 사전 판매 종료 이후의 계획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스테이킹 기능 및 시세 예측 기능 개발, DEX 상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거래소 상장 후에는 모든 역량을 커뮤니티 육성 및 생태계 발전에 쏟을 예정이다.

친환경적 설계와 독특한 스테이킹 구조는 그린 비트코인의 전반적 매력을 강화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초기에 참여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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