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유동성 플랫폼 우 네트워크(WOO Network)가 한국의 3대 거래소(빗썸, 코인원, 코빗) 합작법인 코드(CODE)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12일 코인원은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에 우 네트워크가 신규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우 네트워크로 100만 원 이상의 출금이 가능하게 됐다.
우 네트워크는 "트래블룰 준수에 따라 WOO X와 코인원, 코드 네트워크 내 20개 이상의 거래소 간 입출금이 가능하다"라며 "빗썸과 코빗 연동도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jm@blockchaintoday.co.kr
-
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
-
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
-
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
-
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
-
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
-
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