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나우노드(NOWNodes)가 시바리움(Shibarium) 레이어2 솔루션 메인넷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 핵심 파트너인 나우노드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시바리움 레이어2 솔루션의 메인넷 출시가 출시가 가까워졌다"며 최종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몇 주 전 시바리움 로드맵의 3단계에 진입한 나우노드는 시바리움 플랫폼에 구축할 프로젝트를 온보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로드맵의 마지막 단계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스트레스 및 다운타임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는 주요 파트너인 나우노드가 담당하고 있다.
나우노드는 "조건이 확정되는 대로 시바리움 RPC 노드를 통합할 첫 번째 공식 파트너를 발표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시바리움(Shibarum) 솔루션은 아직 공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달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8월 시바리움 블록체인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시바리움 암호화폐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SHIB와 관련 토큰인 본(BONE), 리쉬(LEASH), 우프(WOOF), 포(PAW)에 투자자들은 몰려들고 있으며, 프로젝트 모두 최근 몇 주 동안 상당한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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