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 짐 크레이머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을 빼라고 전했다.
6일(현지 시각) 짐 크레이머는 '매드 머니(Mad Money)'에서 시장 조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직 할 수 있을때 암호화폐에서 돈을 빼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레이머는 "여러분을 속이고 돈에서 떼어내려는 사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실버게이트은행, 실리콘밸리은행, 시그니처은행, 퍼스트 리퍼블릭 등 은행권의 파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 기업들이 파산한 후 헤지펀드는 공매도를 통해 큰 돈을 벌었다. 크레이머는 "안타깝게도 그들은 지역 은행의 주주들을 정복했으며, 그렇게함으로써 부유한 고객을 부유하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을 얻기가 훨씬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
제주스타렌트카, SRC.ai와 손잡고 홍보 강화제주스타렌트카, SRC.ai와 손잡고 홍보 강화
-
한 달간 NFT 최고가 판매 TOP 10(2024.03.27~2024.04.26)한 달간 NFT 최고가 판매 TOP 10(2024.03.27~2024.04.26)
-
국내·해외 주요 거래소 신규 상장코인 모아보기(2024.03.26~2024.04.25)국내·해외 주요 거래소 신규 상장코인 모아보기(2024.03.26~2024.04.25)
-
유가랩스, 사업 개편으로 직원 추가 감원… CEO "회사 상황 어려워"유가랩스, 사업 개편으로 직원 추가 감원… CEO "회사 상황 어려워"
-
호주 증권거래소, 비트코인 현물 ETF 연내 상장 예정호주 증권거래소, 비트코인 현물 ETF 연내 상장 예정
-
비트코인, 美 경제 불황에 9000만원 반납… 김프 3%대로 감소비트코인, 美 경제 불황에 9000만원 반납… 김프 3%대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