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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블록체인에 모든 부동산 임대 계약 등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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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블록체인에 모든 부동산 임대 계약 등록 계획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6.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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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 산업 통합하는 국가 증가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몰타에서 보안 차원에서 모든 부동산 임대 계약이 블록체인 상에 등록이 돼야 한다는 규제가 생겼다고 몰타투데이가 6월 23일 소식을 전했다. 몰타 총리 조셉 무스캇(Joseph Muscat)에 의하면 새로운 규제가 내각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계약 내용의 위조 및 변경을 막고 승인이 있는 접근성만 허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규제는 임대 계약은 블록체인 상에서 등록이 돼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몰타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 화폐 친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섬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국가이다. 2월 몰타 금융서비스 당국은 당국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이 유럽 금융 당국(EBA)의 지침서 등 국제 기준을 준수할 것이라는 내용의 사이버 보안 문서를 발행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 관련 과정의 통합은 최근 몇 달 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6월 초 두바이 토지부와 통신사 Etisalat는 부동산 블록체인 기술 관련 MOU를 맺었다. 두 당사자 모드 스마트 정부 기준을 실행하고 종이 없는 관리 및 부동산 거래를 위한 디지털 계약을 도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달 EEA는 부동산 산업 관련 블록체인 사용 사례 몇 가지에 대해 설명을 했다. EEA는 블록체인이 부동산 기록 및 명의이전 과정에 있어서 시간을 축소하며 투명성 증진을 도모하고 토지 등록의 신뢰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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