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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MQL)과 미라클시티는 다른 회사"… 투자자 '혼동 투자'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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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MQL)과 미라클시티는 다른 회사"… 투자자 '혼동 투자' 주의 필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1.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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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산업이 발전하고 확장하면서 암호화폐 관련 회사 또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유사한 업체명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투자 실수도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례로 미라클(MQL)프로젝트와 미라클시티(MAC)의 사례가 있다. 

미라클(MQL)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포인트를 보상받고 기획, 제작, 배포 및 소비를 팬 베이스 프로듀싱 플랫폼 팬픽(FanPick)을 통해 원스톱으로 즐기며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테크테인먼트(Technology+Entertainment)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모든 것이 투명하고 안전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미라클시티는 미라클엔젤(MAC)을 운용하는 회사로 미라클시티의 ATM 지하철역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한 전문가는 "업체명을 혼동하여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곳에 투자하는 실수가 일어나지 않지 않도록 코인의 특정 코드를 나타내는 '티커'를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해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하면서 엘살바도르와 함께 법정통화 계획을 추진한 스트라이크 또한 같은 이름의 플랫폼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의 투자 실수가 발생한 바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스트라이크의 티커는 STRK로, 엘살바도르 정부를 돕는 스트라이크와는 이름만 같은, 다른 프로젝트이다. 그러나 동일한 프로젝트명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혼동하여 투자함에 따라 당시 STRK 가격은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가 급락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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