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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임시정부 USDT 공식통화 지정에… 테더 "안전한 피난처 인정받은 것"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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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임시정부 USDT 공식통화 지정에… 테더 "안전한 피난처 인정받은 것" 응답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2.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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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공동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는 미얀마 병행정부인 국민통합 정부(NUG)가 USDT를 공식 통화로 사용하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얀마의 국민통합 정부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의 지지자들이 운영하는 임시 정부다. 미얀마 국민통합 정부는 앞서 지난 13일 페이스북 공식 게시물을 통해 테더의 USDT를 현지 공식 통화로 발표했다. 재무장관은 USDT가 매우 중요한 무역의 거래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후 16일 테더는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서 유럽 연합에서 인정하고 미국에서 표창을 받은 정부인 미얀마 국민통합 정부의 결정을 칭찬하며 "USDT를 공식 통화로 인정하는 것은 미국 달러의 강세와 세계 시민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찬사이다. 이는 금융보장을 제공하는 암호화폐의 잠재력을 훨씬 넘어 자국 정부나 자국 통화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미국 달러에 대한 오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국민통합 정부의 USDT 채택은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의 보유고를 둘러싼 논란을 고려할 때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거래 관점에서 USDT는 여전히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요 선택지 중 하나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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