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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포인트파트너스, 비트코인 신탁 'ETF 전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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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포인트파트너스, 비트코인 신탁 'ETF 전환' 계획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3.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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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캐나다에 본사를 둔 투자 관리사 나인포인트 파트너스(Ninepoint Partners)가 비트코인 신탁 주식 거래를 시작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아 상품을 교환 거래 펀드(ETF)로 변경할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각) 나인포인트는 "투자자의 투표를 통해 토론토 증권거래서에서 기존의 비트코인(BTC) 신탁을 교환기금(ETF)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시도는 더 나은 거래 가격과 높은 거래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자들은 4월 19일에 투표할 수 있을 예정이다.

나인포인트의 공동 CEO인 제임스 폭스는 "나인포인트의 비트코인 신탁 IPO는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로 1억 8천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따라서 우리는 이미 자산 등급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전하면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ETF에 깊은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 전문 지식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년 동안 이 업계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만약 성공할 경우 나인포인트 비트코인 ETF가 비트코인 미국 달러 신탁 BITC.U에 사용된 티커 심볼 아래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계속 거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나인포인트는 캐나다 달러 BITC.UN 티커를 BITC로 변경할 예정이다.

나인포인트가 기존 BTC 신탁을 전환하기로 한 것은 캐나다의 암호화폐에 대한 기존의 미개발 ETF 시장을 활용하는 다른 투자 회사에 뒤이은 것이다. 2월 18일, 퍼포즈 투자사(Purpose Investment)가 자체 Bitcoin ETF를 시작한 후, 펀드 규모는 529만 달러 이상이 되었다. 2일 이볼브 펀드 그룹(Evolve Funds Group)은 이더리움 ETF의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캐나다 규제 당국에 투자 설명서를 제출했음을 발표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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