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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프로토콜 경제' 활용해 공정경제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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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프로토콜 경제' 활용해 공정경제 이룰 것"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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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으로 공개된 박영선 장관의 신축년 신년사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축년(辛丑年) 신년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 기술로 사용된 '프로토콜 경제'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장관은 이날 동영상으로 제작한 신년사를 통해 "플랫폼 경제의 독점과 불평등을 보완할 프로토콜 경제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토콜 경제'란 기존 여러 참여자가 한 곳으로 모이는 형식과 달리, 시장 참여자가 자유롭게 일정한 규칙(프로토콜)을 만들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경제를 의미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안과 프로토콜 공유 문제를 해결했다. 플랫폼 사업자가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탈중앙화·탈독점화가 가능하며, 공정성과 투명성 또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박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받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자금 지원과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확정했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정부의 마음을 담아서 지원책을 1월 중 신속하게 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장관은 앞서 지난 달 12일 열린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1조원 돌파' 언론 브리핑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에 블록체인이 얹어지면 수수료 '제로'가 되는 하나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카카오는 문자 수신비용 15원을 0원으로 만들면서 엄청난 변화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기술과 간편결제 플랫폼이 만나다면 수수료 제로 시대가 올 것이다. 현재 은행과 카드 수수료 역시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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