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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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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12.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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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출처=해시넷)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블록체인 정보 포털사이트 ‘해시넷’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해시넷 블록체인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약 4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내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일반인, 학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미래를 여는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아이콘, 오아시스블록 등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뿐만 아니라 서비스 개발업체, 암호화폐 거래소 등 12개 업체가 참여하여 한국 블록체인 기술 현황 및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해시넷의 서창녕 대표는 블록체인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인사말로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데이터이며, 블록체인은 데이터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의 신근영 회장은 내년도 3대 키워드로 중국발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STO(증권형 토큰 제공), DID(분산아이디)를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아이콘루프 최지영 이사는 "분산아이디(DID) 생태계를 구축하면 나만의 개인정보 플랫폼을 소유하고 직접 관리하며 플랫폼 중심 자본주의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앤드어스 박성준 이사는 앤드어스체인 플랫폼의 특징을 소개했다.

▲로제우스의 임효정 이사는 “로제우스는 믿을 수 있는 뉴스를 유통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프로젝트” 라며 국내에 가짜뉴스를 막기 위한 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로제우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코인 거래소 정웅모 부사장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에 따른 거래소의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오아스체인의 이상수 대표는 퍼블릭 블록체인 안심결제 플랫폼, 프라이빗 블록체인 안전중개 호스팅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보안 게이트웨이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지오텍홀딩스의 박은수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도메인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에서 ▲오아시스블록의 전삼구 대표는 “글로벌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오퍼스엠 이진석 대표는 ”블록체인의 '엔터프라이즈 서포트' 분야가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 본다." 라고 말했다.

▲소다플레이 유재범 대표는 위치 기반 라이프 스타일 디앱인 '소다플레이'의 특징을 설명하고 직접 서비스를 시연했다. ▲컬러코인 박창기 대표는 "컬러코인의 목표는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1초 안에 모든 블록을 확정지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비자카드의 퀄리티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갭스 강형욱 이사는 "집단지성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시스템 GAPS"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실제로 인공지능이 예측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프로비트 거래소의 도현수 대표는 프로비트가 글로벌 탑 거래소로 성장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해시넷은 지난 10월 15일 “2019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주최하여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0년 2월 18일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jsh@blockchaintoa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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