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립토피아 전 직원, 17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절도 사실 인정 크립토피아 전 직원, 17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절도 사실 인정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크립토피아의 전 직원이었던 한 남성이 뉴질랜드 달러 약 25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훔쳤다고 자백했다.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전 크립토피아 직원은 자신이 약 25만 뉴질랜드 달러(약 17만 달러)를 훔쳤다고 시인했다. 그는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특수 관계에 절도와 뉴질랜드 달러 1,000달러 이상의 절도이다.이날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따르면 이 남성은 크립토피아의 수많은 지갑에서 개인 키를 무단 복사하여 USB에 저장했다. 그 후, 집에 해외뉴스 | 박요한 기자 | 2021-07-06 15:37 뉴질랜드 고등법원, “암호화폐는 자산이다”...크립토피아 사건 판결문 발표 뉴질랜드 고등법원, “암호화폐는 자산이다”...크립토피아 사건 판결문 발표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뉴질랜드 고등법원이 해킹 피해로 청산절차를 진행 중인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와 피해를 입은 유저들의 자산에 대해 판결을 내렸다. 거래소 크립토피아는 4월 8일 트위터를 통해 74페이지 분량의 법원 문서를 공유했다.크립토피아의 트위터에 의하면 뉴질랜드 고등법원은 “2020년 4월 8일 젠달(Gendall) 판사는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렸다. 우선 암호화폐는 자산이다. 두 번째로 계좌 보유자들의 암호화폐는 개인의 암호화폐 자산 형태로 나눠져 있다. 즉 암호화폐는 계좌 보유자들의 소유이며 거래소 해외뉴스 | 안혜정 기자 | 2020-04-09 14:12 거래소 크립토피아, 거래 재개 거래소 크립토피아, 거래 재개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1월 해킹 사건으로 손실을 입은 뉴질랜드에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거래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수요일 소식을 전했다. 크립토피아는 “거래소는 안전하다고 수치화 한 40개의 거래 페어에 대한 거래를 재개했다”라고 언급했다.크립토피아는 지원 페이지 상에서 가능한 페어의 모든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크립토피아는 “거래소는 상당한 손실을 초래한 보안 침해로 인해 고군분투를 해야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해킹 사건 이후 크립토피아는 지역 경찰 당국과 해킹 용의자들을 해외뉴스 | 블록체인투데이 | 2019-03-21 0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