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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규제당국, 암호화폐 P2P 활동 규제 촉구… "합법 거래소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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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규제당국, 암호화폐 P2P 활동 규제 촉구… "합법 거래소는 영향 없어"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4.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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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태국 당국이 개인 간 거래(P2P) 암호화폐 구매를 규제하고 온라인 사기를 종합적으로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11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디지털 경제 및 사회부 장관인 프라세트 잔타루앙통(Prasert Jantararuangthong)은 회의를 주도하고 암호화폐 P2P 구매 및 판매를 포함하여 기존 암호화폐 규정을 개발하고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회의에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태국은행, 태국 왕실 경찰, 국방부 등 주요 부서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프라세트 장관은 "P2P 플랫폼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은 승인된 거래소의 암호화폐 거래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P2P를 감독하려는 것은 악의적 활동을 위해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기꾼들의 채널을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라세트는 "이는 온라인 사기를 처리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태국 정부는 암호화폐 관련 온라인 사기를 조사하기 위한 반 온라인 사기 작전 센터(AOC)를 출범시킨 바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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