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상자산 관심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엘살바도르, 나이지리아,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자산 관심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엘살바도르라고 전하면서 "엘살바도르의 경우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쓰고 있다"며 "나이지리아의 경우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상자산 관심도가 높은 것을 유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나머지 3개 국가는 유럽에서 일정 수준 경제력을 갖춘 국가다"라며 "스위스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가상자산 결제를 제공하며, 몇몇 금융기관은 가상자산 ETF와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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