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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제3차 web3.0 리더스포럼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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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제3차 web3.0 리더스포럼 성황리에 마쳐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4.03.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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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제공=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는 2024년 3월 27일, 성공적으로 제3차 web3.0 리더스포럼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26일 서울 소재 더화이트베일 에메랄드 A홀에서 개최되었으며, 블록체인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의 제1세션에서는 부산TP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팀 권기광 팀장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개요 및 성과와 10차 신규사업 발굴계획”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는 초신뢰를 실현하는 블록체인과 다양한 산업간 접목 시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증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블록체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지구이다. 1차 특구에서는 물류, 관광, 공공안전과 관련하여 규제 특례 및 실증사업이 진행되었으며, 2차 특구에서는 의료데이터, 부동산과 관련하여 세종텔레콤 등 8개 사업자와 세부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제2세션에서는 블록체인기술혁신TF팀 김성원 팀장이 “부산 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BITC) 및 부산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어서 고등지능원, 루트랩 등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의 회원사들과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제3세션에서는 주식회사 루트랩 김종현 대표의 “SI영역에서의 블록체인”에 관한 실증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루트랩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15건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저작권 및 인증은 12건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의 기술전문기업이다.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을 위한 각 분야 부서 소속 전문인력과 전문연구를 위한 전용 연구소를 보유하며, 초연결 사회구현을 위한 기존 SI플랫폼과 블록체인 핵심기술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web3.0 리더스포럼은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업계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회원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은 "web3.0 리더스포럼은 산업 내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다양한 주제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제안, 인재 양성, 기술 개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많은 회원사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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