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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암호화폐 운영 수수료 인상… "수익 2배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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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암호화폐 운영 수수료 인상… "수익 2배 증가 예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3.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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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우즈베키스탄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수수료를 인상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2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국립 전략 프로젝트 기관(NAPP)은 자국의 암호화폐 월 이용 수수료를 인상하는 지침을 지난 19일 발표했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개정된 수수료 체계는 2022년 9월 법무부가 시작한 지침을 수정한 것이다.

수정된 수수료 체계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는 740BRV(기준 참조 가치)에 해당하는 월별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의 명목화폐인 솜(UZS)으로는 2억5160만UZS에 해당하며, 달러로는 2만15달러다.

이는 이전 수수료인 400BRV 또는 1억3600만UZS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BRV는 세금, 수수료, 벌금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거래를 계산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암호화폐 소매업체 또한 이제 185BRV에 해당하는 6290만UZS이라는 눈에 띄게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었다. 이전 소매업자의 수수료는 월 20BRV에 불과했는데, 이는 약 680만UZS이었다.

NAPP에 따르면, 이번 수정안은 암호화폐 부문에서 발생하는 국가 수익을 눈에 띄게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기관은 새로운 구조가 시행되면 이 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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